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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09-07-10 18:22:49
조회 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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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겸둥이 아들이에요~
엄마가 잘 놀아주지도 못하는데두.. 언제나 맛난거 보면 엄마먹어~~ 요렇게 남편같이 챙겨주는
울 아들이랍니당~~
자주 시간을 못보내니까 한번 만나면 절대 안떨어지려구 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에요~~
첨부파일 familly07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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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윤선
작성일 2009-07-13 09:35:04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09-07-13 12:19:09
작성자 july7
작성일 2009-07-13 12:20:07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09-07-13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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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송윤선
작성일 2009-07-13 09:35:04
평점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09-07-13 12:19:09
평점
작성자 july7
작성일 2009-07-13 12:20:07
평점
제 이상형 스타일 ㅎㅎㅎ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09-07-13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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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눈이며 단정한 입매가 엄마 많이 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