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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막 대놓고 사라고들 하네요 ㅋ

작성자 김경옥(ip:)

작성일 2008-07-23 21:12:59

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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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들 저녁은 드셨겠죠^^

울집은  오늘저녁은 등갈비파티했어요

애들 방학이라 맨날 어디가자 맛난거 해달라 아주아주

스트레스 만땅이랍니다 ㅠ.ㅜ

어제는 cgv가서 놈놈놈 봤는데..이거 평이 반반이라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아들놈 친구들이 잼있다고 부추겨놔서 조르는 통에

어쩔수 없이 끌려갔네요 간김에 영화보고 애들옷사달래서 옷값도

좀 들고.. 애들 옷값도 왜이리 비싼지 아놔..낼 세일옷 사야하는데 ㅋㅋ

놈놈놈은 생각보다 잼있었어요 송강호 너무 웃겼고

정우성의 긴 기럭지 보는 재미하고 이병헌의 죽이는 몸매볼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더욱 좋았던듯..흐미..너무 밝히는거 같네요

근데 이젠 리뷰가 정말이지  꼭 사라는 리뷰땜에 한참을 웃었네요

이거 사라니 안살수도 없고 안사면 밀리는듯한 분위기ㅋ

아..배도 부르고 이젠 좀있다가 일지매 보다 자려고요

일지매 왜이리 잼있는지 울아들하고 저하고 일지매 팬이네요

첨부파일 사진 0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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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이은주

    작성일 2024-05-15 04:33:15

    평점 0점  

    스팸글 등갈비를 집에서 하신거에요? 대단하세요^^
    침 넘어가네요 등갈비에 맥주 한잔 땡기는데요ㅋㅋ
    베니건스 파는것보다 맛있어보여요
  • 작성자 박정애

    작성일 2024-05-15 04:33:15

    평점 0점  

    스팸글 님 이거 혹시 82에서 주문?? 저는 2팩이나 주문해서..넘 과했나 싶답니다..여기저기 질러서 큰일이네..ㅎ
  •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5 04:33:15

    평점 0점  

    스팸글 맛나겠다, 등갈비! 한번 하려면 일이어서 저는 처음에만 좀 만들어먹고 요즘은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ㅋㅋ
    저는 둥근호박 사다가 호박전 부쳐 먹었어요, 냠냠..
  • 작성자 이은주

    작성일 2024-05-15 04:33:15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놈놈놈 봤는데 넘 재밌었어요 그런데 이해안되는부분이있더라구요 송강호가 어떻게 다시 지도를 가지고 가게 된건지.. 할머니가 안갖구 있었잖아요 하여튼 그 단순한 영화에도 이해가 안되다니^^
  •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24-05-15 04:33:15

    평점 0점  

    스팸글 네..산들바람님표 2팩해도 괜찮을뻔했어요 애들 잘먹네요 은주님 송강호 친구가 가져간거 다시 찾아온거 같아요 친구 죽잖아요
  • 작성자 한상선

    작성일 2024-05-15 04:33:15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등갈비 정말 좋아했는데 한번 먹고 체한후론 다신 안먹게됐어요 ^^:;; 그래도 맛있어 보인당 ㅋㅋ
  •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24-05-15 04:33:15

    평점 0점  

    스팸글 맞아요 뭐든 한번 먹고 체하면 다신 안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전 순두부 먹고 체한후 순두부 안먹어요
  •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24-05-15 0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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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경옥님~~ 옷 많이 지르셔도 되겠어요. 이런것까지 요리할 정도면.. 걍 대놓고 지르셔도 될듯.. 전 요리도 못하고..갑자기 울 남편 불쌍해지네요..
  • 작성자 구혜원

    작성일 2024-05-15 04:33:15

    평점 0점  

    스팸글 ㅎㅎㅎ 그래서 저도 질렀다는..현영님 덕분에 단추나시랑 주름볼레로 가디건..간절기 가디건 얇은게 없어서 뭐할까 했는데 절대 그 가격엔 못사는 거라니 얼른~ ㄹㄹ 정말 나도 후기보면 너무 재밌으~~
  • 작성자 구혜원

    작성일 2024-05-15 0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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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참 등갈비~~ 넘 맛있어 보여요...으매~ 경옥님 그런 큰 아들내미도 있단 말여요? 몇학년이유? 울 큰딸은 초등 2학년~~
  •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24-05-15 0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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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혜원님 울 아들은 커용..중학생이죠 ㅠ.ㅜ 전 72년생인데 결혼 일찍해서 아들이랑 딸이랑 어디데리고 다니면 조카나 동생인줄 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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