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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나한테는 안 어울리는 띠리리..

작성자 유현영(ip:)

작성일 2008-07-24 1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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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선

작성일 2024-05-14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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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셔츠처럼 카라있는건 무조건 패쓰해요 목이 짧은건지 왜 카라만있음 무지 답답해보이드라구요^^;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4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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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까 너무 지루하네요ㅎㅎ산에도 못가고 운동하러 가자니 것도 안내키고 술빵 만들려고 발효시키는 중인데 아직도 한참 멀었고..으흐(배도 고프고..ㅎㅎ)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24-05-14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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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폴라는 안입어요 목답답하면 못견뎌서리^^
비오니까 집에서 뒹굴뒹굴 먹기만 하고 이거 살만 디립따 찌겠어요 방금도 피자먹고 컴하고 흑~~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24-05-14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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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이나 카라.. 차이나 카라만 입으면 중국집 일순이 같이 보인다는거~~ㅋㅋ
작성자 주정은

작성일 2024-05-14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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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너무 공주분위기 옷만 입으면 촌스러워보이고.. 오일릴리풍 절대 못입어요. 김자옥 보면 나이는 있으셔두 피부가 하야셔서 잘 어울리시던데요.. 전 그런풍 입으면 정말 안어울려요
작성자 JULE

작성일 2024-05-14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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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목폴라나 풀오버요, 겨울에 따뜻하게 입고싶은데 안어울리기도하고, 또 답답하기도 하구요 ^^;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4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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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말했던..그 민소매...ㅠㅠ
현영성~~리본과 러플, 퍼프소매를 이 뇬에게로.ㅋㅋ
기럭지 긴 조카는 뭐 입어도 예쁠테니..불우이웃에게로.ㅋㅋㅋ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4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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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작성자 구혜원

작성일 2024-05-14 1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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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목이 짧고 굵어서..쓰고 보니 정말 불쌍허네? ㅎㅎ 게다가 어릴때 잘못 탔는지 가무잡잡하기 까지..목이 특히..암튼 목을 잘 가리면서 적당히 파인 옷이 낫더구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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