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므] 소재와 라인을 중요시하는 쇼핑몰

Diary

작성자 각진뇨자(ip:)

작성일 2008-08-18 16: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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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tea에는 흐린날이 제격인거죠?

좋아요.

흐린 하늘과 심심할라치면 뿌려대는 비..그리고 바람.

그리고 더 좋은건 자고 있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느긋한 자세로 앉아 세상에서 가장 상큼한 tea를 마시고 있습니다.

다 팜므덕이지요.

왜 팜므덕이냐...물으시면 그냥 웃지요. 하하.

주고 받은게 마음인 것 같아서.

더 달은...이 맛!

아..나는 더 달은 맘 보내고픈데...뭐가 그리 달라나??

첨부파일 P10808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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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4 07: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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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신비감 놓지않고..그렇게 그렇게 가고 싶었으나..망할 핸드폰이 워낙 도와주시니..ㅋㅋㅋ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4 07:39:33

평점

마주앉아 마시는 차도 아주 달거인데ㅎㅎ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4 07: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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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일감을 넘겨야는데 늑장을 부리고 있어요. 원고도 잘 안 써지고 별것도 아닌데 늘 마감(?)을 깍듯이 지켜주시는 말도 안되는 나쁜 근성. ㅎㅎ날씨가 좋아서 빨래도 삶고 있고 책상앞에는 앉았는데 뻘짓만
작성자 박정애

작성일 2024-05-14 07: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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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티 인가요? 향긋한 내음이 나는거같네요..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4 07:39:33

평점

핸드폰 키 중에..147*가 있는 왼쪽이 안 눌려요.
그래서..그래서..아시죠??? 어제 신랑 밤샘이라..오늘 들어와야 처리가 가능할듯..^^;;; 진짜 소문 다 나네요..망할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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