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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까운 아이 VS 불안한 아이..???

작성자 각진뇨자(ip:)

작성일 2008-08-23 04:43:51

조회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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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2,000원짜리..쥔장 추천 상품..벨트 단가라 티.

쥔장추천임에도...후기도. 베스트도..핫이나 폭주도..없는 조용한 아이.

필~~이 왔다. 이 아이도 오프로 강한 아이임을.

그러나..또 혼자 사기가 불안했다.

(이번주 업데에 조용히 두개 질러주셨는데..관심받는 아이를 당당히 비켜나간 초이스였음.)

세일에 흘러 나올까...하는 염려가 전부만은 아니였다.

이런 옷 흔하잖아...하기엔 난 옷이 없는 편이다.

안 봐도. 안 입어 봐도...안 만져봐도..오디오고 비디오고 디뷔디일것 같은..옷.

짱짱한 품질. 넓은 활용도...

그럼 질러! 뭘 망설여???

잠깐...그래..그래..알겠는데...영감이 안 왔어. 야사시~~~하게 그냥 이쁜 옷은 아니잖어.

이런 무채색 옷일수록..영감~~이 필요 하다규.

더군다나..삼만원때면..팜므기준으로 초끔..비싼 축이잖어. 아님 말고 하기엔..

그런데..감이 왔어. 사진...속...그녀처럼... (프랑스 영화 줄앤짐이여~~)

맞어..저 느낌으로 입어주면 되는 옷이야.

서대문구 연희동..전 재산 27만원짜리가 사는 가난한 동네에서 보내주는 옷이래두..

저게 근본이 유럽필~~~이야. 아러???ㅋㅋㅋ

그럼...난 이만.

어디 가냐구??

조용한 애들 복습하러...ㅋㅋㅋ

첨부파일 ifemme_759_ubung333.jpg , 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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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6 06:07:02

    평점 0점  

    스팸글 그런데...관껀은 엉덩이로세. 낄가??ㅡ,.ㅡ;;;
  • 작성자 유미애

    작성일 2024-05-16 06:07:02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이 옷 탐내다가 사이즈때문에 포기했는데.. 다시보니 정말 이쁘네요.. 또 고민..고민...
  • 작성자 한상선

    작성일 2024-05-16 06:07:02

    평점 0점  

    스팸글 괌심받는아이를 당당히 비켜간 초이스 ㅎㅎ 줄무늬는 참 시대를 초월해서 사랑받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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