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여기서...시덥잖은 글이나 올리고 샤핑~~이나 한다고...
어지간히 팔자 좋은 뇨자...라고 생각하시면...안됩니다.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박씨 @@공파 대종가... 19대 종손의 부인...인...차종부 각진뇨자 입니다.
증조 할아버지의 둘째부인 되시는 작은 할머님 제사까지 설,추석 차례 합...12번 입니다.
여기에...외며느리이기까지 하지요.
거기에...집안 식구들의 망할 화목까지?? 더 해져서..오시는 손님이...허르헉.
한끼설것이가 세광주리라면..감이 오실라나.
모레면...갑니다. 시댁에.
가끔 오더내역...보면서. 헉! 싶지만서도.
가서 두부만 한판씩 부칠 생각을 하면...제게 뭘 해 줘도 안 아깝단 생각.
사진은 결혼하고 아마..아이 낳고...몇년전 추석인데.
얼마나 바빴던지...삼일간 머리도 못 감고. 아무리 생각해도 오줌 싼 기억이 없는거예요.
하도~~동당거리고 왔다갔다...하니까. 사진보면...아마..미쓰들...정신이 확!! 들껄요??? 크크크.
이번 생에...착하게 살아서.
다음 생에는..꼭!!! 쥔장처럼 이쁘게 태어나 쇼핑몰하면서...@억소녀 별명얻어 100남자 후리며 살래요~~♬
결혼? 너나 하세요~~~
팜므리언들 좋은 추석 되시구요. ^^
밀린 후기부업은...추석 후에나 올려야겠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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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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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두번 상차리는것도 힘들어서 명절이 싫은전 게으른뇨자인가봐요
작성자 한상선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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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M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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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주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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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애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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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기독교 집안이라 음식 안하고 예배봐요..더구나 예배보기 시작하면서 친척들 구경도 힘들게되버렸고..가족들모임같은 명절이 된건데 그나마 가족들 먹을 음식 정도하는거
작성자 박정애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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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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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한판 부쳐도 조아~~ㅋㅋ 나 땅만 물려줘이~~
작성자 임숙경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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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흔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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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희경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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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부 반판이라도 부쳐드리고 싶어져요~~
작성자 송윤선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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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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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며느리는 예쁘게 가서 인사만 하면 그만이지 왜에에~~~
작성자 임숙경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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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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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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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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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혜원
작성일 2008-10-16 0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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