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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상에는...

작성자 각진뇨자(ip:)

작성일 2008-09-10 23:41:36

조회 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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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가...여기서...시덥잖은 글이나 올리고 샤핑~~이나 한다고...

어지간히 팔자 좋은 뇨자...라고 생각하시면...안됩니다.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박씨 @@공파 대종가... 19대 종손의 부인...인...차종부 각진뇨자 입니다.

증조 할아버지의 둘째부인 되시는 작은 할머님 제사까지 설,추석 차례 합...12번 입니다.

여기에...외며느리이기까지 하지요.

거기에...집안 식구들의 망할 화목까지?? 더 해져서..오시는 손님이...허르헉.

한끼설것이가 세광주리라면..감이 오실라나.

모레면...갑니다. 시댁에.

 

가끔 오더내역...보면서. 헉! 싶지만서도.

가서 두부만 한판씩 부칠 생각을 하면...제게 뭘 해 줘도 안 아깝단 생각.

사진은 결혼하고 아마..아이 낳고...몇년전 추석인데.

얼마나 바빴던지...삼일간 머리도 못 감고. 아무리 생각해도 오줌 싼 기억이 없는거예요.

하도~~동당거리고 왔다갔다...하니까. 사진보면...아마..미쓰들...정신이 확!! 들껄요??? 크크크.

이번 생에...착하게 살아서.

다음 생에는..꼭!!! 쥔장처럼 이쁘게 태어나 쇼핑몰하면서...@억소녀 별명얻어 100남자 후리며 살래요~~♬

결혼? 너나 하세요~~~

 

팜므리언들 좋은 추석 되시구요. ^^

밀린 후기부업은...추석 후에나 올려야겠네요.

 

 

첨부파일 P10204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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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하루이틀 내공은 아닌줄 알았지만^^ 명절이 그나마 짧아서 정신없이 갔다가 정신없이 오면 지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는 바이오! 명절 잘 보내요^^
  •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에공..두부를 한판씩이나..전 한모만 부치는데^^
    명절에 두번 상차리는것도 힘들어서 명절이 싫은전 게으른뇨자인가봐요
  • 작성자 한상선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이사진 너무 재밌어요 ㅋㅋ입은 꼭 "아~놔~--;;"하시는거같구 ㅋㅋ신랑님 각진뇨자님께 정말 잘해주셔야겠어요!ㅋㅋ
  • 작성자 PAM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헉; 대단하세요!
  • 작성자 이연주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대단한 각진뇨자님 그런데 파란하늘, 초록잔디,노란앞치마의 조화가 예술입니다.앞치마에 머리 질끈 묶었을 뿐인데도 너무 예쁘세요 ~
  • 작성자 박정애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같은 종부인데 어찌이렇게 비교될까요..
    우린 기독교 집안이라 음식 안하고 예배봐요..더구나 예배보기 시작하면서 친척들 구경도 힘들게되버렸고..가족들모임같은 명절이 된건데 그나마 가족들 먹을 음식 정도하는거
  • 작성자 박정애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그것도 시엄니를 동서가 모시고 살아서 거의 전 날라리 종부랍니다..ㅋㅋ
  •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저 넓고 정돈된 잔디가 각진뇨자님 시댁꺼? ㅋ ㅑ~~
    두부 한판 부쳐도 조아~~ㅋㅋ 나 땅만 물려줘이~~
  • 작성자 임숙경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헉.. 아놔~~~ 나 시집가기 싫어지네. 결혼날 잡아놔서 시댁가서 일하게 생겼는데.. 아 놔~~~ㅋㅋ
  • 작성자 이정흔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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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짝 옆모습일뿐인데. 미인이세요 :) 올해도 음식장만하시려면 고생하시겠네요. 자 모두 힘내세욧
  • 작성자 우희경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ㅋㅋㅋ 각진뇨자님 왕팬할래요~~
    제가 두부 반판이라도 부쳐드리고 싶어져요~~
  • 작성자 송윤선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아웅...힘내세요.....전 설겆이만 큰집가서 하다가 옵니다..당일날만...ㅡㅡ;;두부 저도 부쳐드리고 싶네요..한판 정말 죽음일거 가토요..ㅠ.ㅠ
  •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결혼날 잡아놓은 숙경씨!! 가지마~아~~ㅎㅎ
    예비며느리는 예쁘게 가서 인사만 하면 그만이지 왜에에~~~
  • 작성자 임숙경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나 완전 착한여자로 나가고 있어서.. 첨부터 너무 착하면 안된다는데 말이죠.. 집안일 다하게 생겼어요.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ㅋㅋㅋㅋㅋ 각진뇨자님~~ 웃음과 서글픔이 동시에 밀려오는건 왜일까요? 전 담 생에는 상선님처럼 이쁘고 은진님처럼 재치있게 태어나고파요~~^^
  •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6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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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푸른 잔디에 큰 연못까지 있는 집이라우.ㅋㅋ 저거 내꺼!! 한판 부치는 값. 그러나...저 곳은 강원도라 땅값 매기기가...무의미하다오!!
  •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24-05-16 06:32:30

    평점 0점  

    스팸글 허걱~~ 연못까지..혹시 비단잉어까지 키우는겨?? 잔디를 보아하니 정원사도 있는거 아닌감??
  • 작성자 구혜원

    작성일 2008-10-16 0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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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글도 이제사 읽는다오~ 용서해 주구려~~ 혼자 놀기의 설움은 아니었고 다들 덧글도 달고 정말 그때 참여못한게 아쉬움~~ ^^ 저 넓은 집에 종부였구려~ 각진뇨자님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멋져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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