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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ip:)
작성일 2009-03-25 17:05:56
조회 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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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고기 먹는 비구니 같은지라. 호호~~
요 넘, 저 넘..침 바르는게 유일한 낙이네요. 흐흐~
막방을 앞둔 드라마에 닥빙해 가지고..뭔 짓인지.하하~
어떻게 좀 로또 좀 되가지고..우리 동상들에게 듬직한...스폰누님 함 되주면 소원이 없겠네.
찐한거까지도 안 바래. 그냥 침대에 손만 잡고..누워서...호호호.
이상. 득도엔 전혀~~관심없는 고기 먹는 비구니였습니다.ㅋㅋㅋ
첨부파일 1231231474_200901061701474264246501_0.gif , 1231327538_200901072001263393234501_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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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09-03-25 22:20:55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09-03-26 13:57:36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09-03-26 15:07:45
작성일 2009-03-26 15:24:58
작성자 주영맘
작성일 2009-03-27 03:34:10
작성일 2009-03-27 22:31:49
작성자 송윤선
작성일 2009-03-28 12:50:38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09-03-30 21:12:5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30 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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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09-03-25 2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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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09-03-26 1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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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난 윤정희는 왜이리싫을까?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09-03-26 1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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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09-03-26 15: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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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영맘
작성일 2009-03-27 03: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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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에는 저런사람 없다는거
저런조건에 저런 성품가진 저렇게 잘생긴
에혀~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09-03-27 2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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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막판에 러브라인이 최고조에 이르는 지점에서 갑쫘기..박시후..극중 강석이한테 반해서리..ㅋㅋ
막방까지 3주 남았으니 산뜻하게~~~^^
작성자 송윤선
작성일 2009-03-28 1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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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09-03-30 2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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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30 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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