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목요세일란에...갔다. 엇! 어찌 이 시간까지 품절이 안되었을고?? 의아해 하다가...
찬찬히 둘러보니...된장. 44반 55란다. 어찌...44반을 싸이트에 들이냐...된장.
66반 77들을 "알흠다운" 착시로 44반 55로 보이게끔 하는 것이 쥔장의 사명임을 내 그리 일렀거늘...
명심! 또 명심해야 될게야...
어느 회원이 내 손에 돌을 쥐어 주었지만...내 이 번 만큼은 돌을 내 손에서 떠나지 않게 하였어...
하지만 다음번엔 나도 나를 장담하지 못함이야...
댓글목록
작성자 송윤선
작성일 2009-04-10 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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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했더뉘..싸쥐가 좌절 싸쥐라는~~~ㅋㅋㅋ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09-04-10 2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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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혜원
작성일 2009-06-17 1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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