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 다 담아서 사이트에 잘 담아볼께요~~
꼼꼼히 검토한 후 회의를해서 당첨자 3분을 발표할꺼에요^^
모든분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렇게 글을 남기고 쓴다는거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알거든요^^;
4/20일 오후 5시에 공지 띄울께용~~~>
팜므님들 안녕하세요.
팜므 쥔장 강계영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사실 제가 특별히 글솜씨가 좋거나 제감정을 잘 표현해내는 재주가 없다보니
맘은 정말 많았는데 글 한번 이렇게 남기기가 쉽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냥 편하게 쓸수도 있었는데.. ㅋ 제가 소심한 A형이라 그런가봐요.ㅋㅋ
3월에 사이트 리뉴얼후 정말 많이 놀라셨죠?
사실 어떤분이 댓글 남기신것중에 이쁜 모델들에 열등감이 있었을꺼라는 말에
찔리긴 했어요^^
사이트를 하면서 제 자신이 모델을 하고 글을쓰고 하다보니.. 사실 주변에 그닥 친하지 않는분들께는 공개를 못하겠더라구요.
나이도 있고.. 모델인마냥 포즈취하고 있는것도 좀 부끄럽기도 하구요.
늘 모델에 대한 그리고 야외촬영의 세련됨에 대한 갈구가 있었나봐요.^^;
그래서 이쁜 모델과 세련된 작업을 하실수 있는 사진작가, 웹디, 스타일리스트까지 투입~
그동안 조금씩 모아두었던 돈을 퍼부은것 같아요 ^^
어떤 확신이 있었기때문에 시작한 일이였거든요. 그 당시엔~
저도 마트에서 원플러스 원에 집착하고 1000원과 1050원에 살짝 갈등하는 일반적인 아줌마니까요.
정말 확신이 있었는데 말이에요^^;
업뎃 전날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 퇴근했던 날이 생각나요.
그냥 사이트 리뉴얼 된걸 보고 정말 뿌듯해서 벅찬가슴으로 잠자리에 들었던것 같아요.
몸은 정말 힘든데 잠도 안오고 그냥 들떠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팜므님들의 지적과 불만들을 처음에 접하게 되니까 사실 넘 당황했었고
어쩌면 일시적인 현상일꺼라.. 그때까지도 상황파악을 못했던것 같아요.
그러던 나날들이 지나가면서.. 몇몇분들이 정말 진심어린 충고와 지적을 해주셨어요.
그리곤 어느순간 깨닳게 되었던것 같답니다
팜므님들이 원하시는건 믿음이 아니였나 싶었어요.
그냥 제가 입고 제가 느끼는데로 사실적으로 표현해주길 바라셨던게 아니였을까 싶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친구들 옷사러 정말 줄기차게 따라다녔거든요.
그리고 정말 쉽게 친해졌던것 같아요.
아닌건 아니고 괜찮은건 이래서 괜찮다.. 친구처럼 사실적으로 얘기해주길 바라셨던게 아니였을까 싶더라구요.
저도 어디 처음가는 식당가면 꼭 여기 맛있냐고 물어보거든요 ㅋ
왜 그런 당연한 질문을 하냐고 남편은 그러지만^^;
대답하는분의 눈을보면 진실된지 조금은 알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인터넷쇼핑몰은 그게 안되는것같아요
글이나 목소리로만 그리고 사진으로만 전할수있기때문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구요
어쩔수 없이 믿고 사거나 아님 한번 믿어보거나 둘중에 하나이구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믿고 사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일이고 또 믿고 사주시는분들한테 감사해야되는일인지 깨달았답니다~~
이제 팜므님들 의견을 수렴해서 조금씩 변화를 줘볼 생각이에요.
혼자만의 독단적인 행동은 정말 자제해야한다는걸 뼈져리게 느꼈답니다
그게 정답이고 여러분들이 바라는 쇼핑몰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나름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의견을 받게 되었답니다.
<이 편한 세*> 광고에 나오는 말처럼 실천되지 않는 의견을 공모만 하는건 아니구요
가능한한 저도 의견 받아들여서 고쳐보도록 할께요
그중에서 운영을 하면서 불가피하게 있어야할 규정같은거라 고치기
힘든것도 분명 있을것같지만 그래도 최대한 담아보도록 노력하려구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서 이런점은 고쳐줬으면 이나
이런 쇼핑몰이 있다면 정말 믿음이 갈것같다도 좋을것같아요
많은 충고와 지적 부탁드릴께요~^^
나름 상금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1000원씩 기본 적립금 지급
진심어린 충고와 지적, 개선안을 제안해주시는 3분의 팜므님들께 5만원 적립금 지급이 될꺼랍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릴께요~
(적립금으로 지급되는거라 회원이상이신 분들은 로그인후 이용해주세요.
그래야 바로 적립금 지급이 되신답니당^^)
댓글목록
작성자 윤수정
작성일 2011-04-11 19: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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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11-04-11 2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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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11-04-11 2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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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11-04-11 20:38:57
평점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11-04-11 20:40:38
평점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11-04-11 20:42:01
평점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11-04-11 20:43:18
평점
작성자 이연희
작성일 2011-04-11 2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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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4-12 00:15:32
평점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4-12 00:21:07
평점
작성자 윤인경
작성일 2011-04-12 00:29:04
평점
작성자 윤인경
작성일 2011-04-12 00:34:23
평점
작성자 윤미희
작성일 2011-04-12 01:04:49
평점
작성자 윤미희
작성일 2011-04-12 0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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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윤미
작성일 2011-04-12 0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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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이 너무 많고 사진이 한눈에 들어 오지 않아요.
작성자 장윤미
작성일 2011-04-12 0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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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윤미
작성일 2011-04-12 0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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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성자 장윤미
작성일 2011-04-12 0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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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의 고급스러움으로 돌아와 주세요.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브랜드 옷과 같은 품질을 원합니다. 예쁜 모델과 사진 기술도 중요하지만 상품 차별화에 집중해주세요.
작성자 장윤미
작성일 2011-04-12 0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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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혜선
작성일 2011-04-12 0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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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병관
작성일 2011-04-12 09: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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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수정
작성일 2011-04-12 09:45:42
평점
작성자 윤수정
작성일 2011-04-12 09:47:53
평점
작성자 윤수정
작성일 2011-04-12 09:48:43
평점
작성자 윤수정
작성일 2011-04-12 09:49:45
평점
작성자 윤수정
작성일 2011-04-12 09:52:56
평점
작성자 윤수정
작성일 2011-04-12 1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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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로로
작성일 2011-04-12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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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같이않다는 느낌때문이에요
예를들자면 니트얼마 입지도 않았는데 보풀이 마구 일어난다던지
구멍이 난다던지 옷이 예전처럼 특별하거나 막 예쁘다는
작성자 호로로
작성일 2011-04-12 11:37:37
평점
다른사이트와는 다르게 거짓없는 보는그데로 고급스럽고 흔해빠진 옷들이 아니라서 좋았거든요...
그리고 이벤트도 서울에서만 사용할수 있는것들이라 지방에
사는 저로서는
작성자 호로로
작성일 2011-04-12 11:41:31
평점
포장배송부분에 좀더 신경쓰심이...기왕이면 예쁘게 정성스럽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감동받거든요...
작성자 김종영
작성일 2011-04-12 1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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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로로
작성일 2011-04-12 11:50:04
평점
전 언니가 모델인게 훨씬더 좋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언니가 모델인게 훨씬더 이쁘구요 야외촬영도
작성자 호로로
작성일 2011-04-12 11:54:55
평점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옷이겠죠 베이직함을 주로하시되
예전에 팜므로 돌아왔음조캤어요
고급스럽고 와~예쁘다 하는 그런옷..
소재도 중요하지만 지퍼 실밥등등 꼼꼼히
마무리가 잘된
작성자 호로로
작성일 2011-04-12 12:03:56
평점
나날이 발전하는 팜므가 되길 ~
화이팅! 하세요 주인장님^^
작성자 sksdory
작성일 2011-04-12 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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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므 안지 몇개월 안됐는데 사실 리뉴얼보고 저도 실망을 했었더랬죠. 개성이 없어져서요.
작성자 sksdory
작성일 2011-04-12 12:10:14
평점
작성자 sksdory
작성일 2011-04-12 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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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진영
작성일 2011-04-12 12:51:38
평점
작성자 송진영
작성일 2011-04-12 12: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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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지니
작성일 2011-04-12 14:14:27
평점
-첫째, 제품 자체가 선명히 보이도록 인물이나 배경 위주의 컷은 지양했으면...
코디컷 아래는 꼭 제품의 앞, 뒤, 옆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게 제품만 나온 컷은 필수.
-둘째, 다양한 코디 컷을 선보여 주셨으면..
가령 정장과 캐주얼이 모두 소화 가능 한 옷은 다방면의 코디컷을, 신체조건이 다른 모델분의 코디컷도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마른 55사이즈의 모델 기용은 개인적으로 상품선택 시 많은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작성자 진지니
작성일 2011-04-12 1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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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재가 좋아도 바느질이 엉성하다던가, 소매끝단 &치마끝단과 같은 곳에 마감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옷의 품격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아. 한가지 덧 붙이자면 가격이 조금 올라가더라도 흔히 볼 수 없는 명품카피 오피스룩도 좀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노현미
작성일 2011-04-12 14:51:12
평점
작성자 노현미
작성일 2011-04-12 14:51:29
평점
작성자 노현미
작성일 2011-04-12 14:52:16
평점
1. 사이즈가 너무 커요(제 키가 160이라 전체적인 느낌이 확연히 다르네요. 그런면에서 55사이즈 스타일리스트 착용사진 도움 많이 됐어요
작성자 노현미
작성일 2011-04-12 14:52:43
평점
작성자 노현미
작성일 2011-04-12 14:53:00
평점
작성자 노현미
작성일 2011-04-12 14:53:11
평점
작성자 노현미
작성일 2011-04-12 14:54:00
평점
작성자 조선영
작성일 2011-04-12 16:13:27
평점
아쉬웠던 점을 나름 분석해 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자리를 마련하신 쥔장님의 진심에 더 감동합니다.제가 분석해본 아이팜므 사이트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아이팜므의 고객:30대 초반부터 40대 중반 주부
가격 선호대 :의류-중저가(품목별로 다르나 주로 5-8만원대)
소품 특히 신발류-10만원대
작성자 조선영
작성일 2011-04-12 16:15:28
평점
고객성향: 개성있고 깔끔한 고급 보세제품 추구 가격저항대는 10만원대 후반
이런 관점에서 이번 리모델링의 화면구성이나 소구점이 더 세련되고 밝은 느낌으로 간것은 성공적이었으나 가장 중요한 모델선정에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쥔장님 만큼은 아니지만 생활속에 만나볼 수 있는 친근하고
세련된 롤모델이 될법한 모델을 선정해야 옷의 스타일을 상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모델은 일반적인 20대 청순한 모델로 옷을 소화하는 포스는
훨씬 프로였지만 이 싸이트의 고유한 매력을 유지시켜주지 못한 느낌입니다
작성자 조선영
작성일 2011-04-12 16:17:29
평점
이미지로 연출할 수 있는 생활속 모델로 선정하신 후
기존포맷의 상세설명이 유지되면 훨씬 좋을듯 합니다
쥔장님키와 몸매는 너무 우월하기에 키 163정도의
55반에서 66싸이즈의 아줌마 모델을 기용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작성자 조선영
작성일 2011-04-12 16:29:22
평점
작성자 스웨터
작성일 2011-04-12 17:58:16
평점
작성자 스웨터
작성일 2011-04-12 18:00:19
평점
작성자 스웨터
작성일 2011-04-12 18:01:50
평점
작성자 스웨터
작성일 2011-04-12 18:02:42
평점
작성자 스웨터
작성일 2011-04-12 18:03:59
평점
작성자 스웨터
작성일 2011-04-12 18:04:49
평점
작성자 스웨터
작성일 2011-04-12 18:06:09
평점
작성자 스웨터
작성일 2011-04-12 18:07:25
평점
작성자 스웨터
작성일 2011-04-12 18:20:58
평점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4-12 18:51:25
평점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4-12 18:53:09
평점
작성자 서예진
작성일 2011-04-12 18:58:11
평점
작성자 서예진
작성일 2011-04-12 19:00:26
평점
그래도 아쉬운 점은 아이팜므의 주고객층이
작성자 서예진
작성일 2011-04-12 19:04:03
평점
작성자 서예진
작성일 2011-04-12 19:05:36
평점
예전 사이트가 차분하게
작성자 서예진
작성일 2011-04-12 19:08:40
평점
새모델분과 같이 옷 스타일에 따라 구분하는건 좋은점도 있는것 같구요
작성자 서예진
작성일 2011-04-12 19:11:45
평점
작성자 서예진
작성일 2011-04-12 19:14:27
평점
이번 이벤트 의견과 절충하셔서 쥔장님의 변화의 의지와 함께 더 조화롭고 편안한 쇼핑몰이 되었음 합니다.
작성자 김정희
작성일 2011-04-12 1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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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죄송한데 메인화면의 모델사진 좀 내리시면 안될까요? 그것때문에 화면 늦게 열리는거같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11-04-12 20:42:25
평점
작성자 김영연
작성일 2011-04-12 21:10:29
평점
작성자 김영연
작성일 2011-04-12 21:13:02
평점
작성자 김영연
작성일 2011-04-12 21:15:11
평점
작성자 김영연
작성일 2011-04-12 21:19:06
평점
작성자 호로로
작성일 2011-04-12 22:22:28
평점
작성자 호로로
작성일 2011-04-12 22:38:27
평점
싫습니다 베이직하되 라인이 살아있는 독특한 팜므만에 개성있는 참신함과 세련됨으로...돌아오세욘 홈페이지보다 옷이중요하니깐...그리고 영연님 말씀데로 배송시스템의 문제 제가 자주가는 단골집은 아무리 적게 사도 정성들인 예쁜선물과함께 포장도 얼마나 정성들여주는지 정말 감동이거든요 싸이트에 팜므가 추구하는 패션피플사진들 많이보여주는것또한
싸이트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거 싸이트가 잼나고 따뜻한 분위기면 자주들어오고싶거든요^^
작성자 정혜미
작성일 2011-04-12 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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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입을수 있는 면소재나 점퍼류가 더 다양했음 좋겠어요. 가끔 튀게 입을수 있는 옷도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격식있는 외출복이 많은것 같아요
작성자 정혜미
작성일 2011-04-12 23:04:39
평점
작성자 정혜미
작성일 2011-04-12 23:06:08
평점
작성자 정혜미
작성일 2011-04-12 23:07:37
평점
작성자 정혜미
작성일 2011-04-12 23:09:09
평점
그래도 쥔장님 감각은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작성자 정혜미
작성일 2011-04-12 23:10:05
평점
작성자 이운희
작성일 2011-04-13 01:29:18
평점
작성자 이운희
작성일 2011-04-13 01:32:28
평점
작성자 이운희
작성일 2011-04-13 01:34:20
평점
작성자 이운희
작성일 2011-04-13 01:37:56
평점
작성자 생강
작성일 2011-04-13 10:30:31
평점
작성자 생강
작성일 2011-04-13 10:33:48
평점
작성자 생강
작성일 2011-04-13 10:36:46
평점
작성자 생강
작성일 2011-04-13 10:40:10
평점
작성자 이정진
작성일 2011-04-13 10:49:51
평점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11-04-13 11:10:22
평점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11-04-13 11:13:05
평점
2. 하지만 쥔장님은 일단 반드시모델계속해주시면서ㅎㅎㅎ규미씨컷올라오던것처럼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11-04-13 11:13:50
평점
3.후기적립금너무 박해요ㅜㅜ사진후기올려도 글후기랑 똑같고..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11-04-13 11:15:49
평점
5.대체로 다른사이트보다 어깨가 넓은 제품들이 대부분인거같아요 쥔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11-04-13 11:17:04
평점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11-04-13 11:19:29
평점
작성자 김민희
작성일 2011-04-13 11:20:44
평점
작성자 이혜선
작성일 2011-04-13 13:30:04
평점
지금은 많이 보완되었지만 1.모노톤의 화면 ..기존 아이팜므는 실사느낌에 모델보다 옷이 먼저보여서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도 너무 좋았는데 이리봐도 저리봐도 모델얼굴과포즈만 보이고 제대로된정면컷하나도없더라구요
작성자 이혜선
작성일 2011-04-13 13:34:40
평점
작성자 이혜선
작성일 2011-04-13 13:39:55
평점
작성자 류다은
작성일 2011-04-13 14:14:12
평점
저만 느끼는게 아니어서 맘 놓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타사이트에 뭘 입어도 이쁘고 구매욕구가 마구 생기는 모델들은 수없이 넘쳐납니다
럭스위즈 디그 등 그런곳은 그곳만에 매력이 있는거구요..
아이팜므의 매력은 모델이 입어서 이쁜것 보다 집에서 실제받아을때 더 이쁜 그런 반전? 소재도 퀼리티도 화면보다 실망하는일이 거의 없다는것.. 쇼핑 잘~했다 생각 드는..g마*에 유우라고 판매자가 있었는데 그분이 얼굴은 가리시고 정자세로만 찍어 판매를 하셨는데 40대가 넘는 분이시지만 제가 알기론 대박나셨습니다 그분의 방침이 옷장에 입지 않는 수많은 옷들이 아닌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사라는 것이었
요.반품이 귀찮아 그냥 입는다 치면 두번 다시 그 사이트는 거래안하겠죠 ㅎㅎ;
처음 아이팜므를 봤을때 그분이랑 비슷한걸 느꼈습니다
화면보다 실망하지 않고 내가 입어서 더욱 이쁜 그래서 화면상으로만 쇼핑을 하면서도 믿음이 가는 이런곳이 아이팜므 였습니다 한마디로 어설픈 포즈,모델 보다는 사장님의 현실적이고 사실적이 정 자세가 아이팜므만의 매력인거 같아요
작은키에 대한 설명과 MD아가씨의 사진도 좋았구요
예전처럼 사장님이 조금더 수고 하시고 유명한 사이트보다 가격은 비싸지 않게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반품하고 남은 적립금을 벌써 쓰고 옷을 사도 샀을텐데 말이죠..사장님의 개선의지가 반가운 1인입니다^^
작성자 남수민
작성일 2011-04-13 17:20:38
평점
일단 다른분들처럼, 리뉴얼 되고 나서 적잖이 실망했답니다..아이팜므는 이쁜모델 눈요기 하려고 오는곳이 아니라, 질 좋은 소재와, 정확한 제품 사진을 보여주는 곳이라, 믿고 구매하는 곳이었으니깐요.
근데 너무도 갑자기 바뀌어 버렸더라구요. 그런데 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았나봐요. 마침 이런 의견 수렴 이벤트 까지 해주시니, 오히려 더 애착이 가네요.
모델은 솔직히 쥔장님이 더 아는 언니같고, 정감가고 좋아요. 쥔장언니가 예전처럼 모델하되, 아담사이즈 모델한분 더 채용하셔서, 너무 꾸미지 않은 정확한 착장 사진을 보고싶어요. 마지막으로 아이팜므에 바라는점! 아이팜므는 색상에 너무 제한이 있는거 같아요. 디자인은 이쁜데 색상이 무채색 계열이라, 선뜻 구매가 되지않을 때가 있거든요. 제가 밝고 파스텔 계열을 조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좀 화사한 컬러도 가끔 업뎃됐음 조켓네요. 특히 니트류는요~! 이것만 보완되면 저한테는 베스트 쇼핑몰이될듯~
소통하면서 발전하는 아이팜므! 멋져요~!!^^
작성자 류다은
작성일 2011-04-13 19:50:28
평점
퀼리티를 조금 더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예를 들어 요즘 언밸런스 셔츠가 유행인데 가오리셔츠와 더카*에 질샌더셔츠 두가지 가격 차이가 2배정도 나더라도 질
샌더 셔츠를 구입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팜므가 30대 이상퀼리티 소재를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요..
구호 카피등 자켓류는 고퀼리티도 있으면서 소재는 좋으면서 저렴한 코디용 나시등.. 있으면 좋겠네요
아우터도 너무 박시한것들이 많은거 같기도 해요.. 55반 정도 입는분들을 위한 옷들을 조금더 올려주셨음 합니다^^
작성자 김윤정
작성일 2011-04-14 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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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인장님 컷을 더 많이 보고 싶네요.
더불어 규미씨 컷까지 본다면 더할 나위 없겠구여.
위에 많은 분들이 써 주신 것처럼 그게 아이팜므만의 차별화였던 거 같아요.
작성자 구구
작성일 2011-04-14 1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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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옷의 실제 색감과 질감, 핏을 보여주는 예전 샷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리뉴얼후에는 실망하고 잘 안 오게 되었답니다. 다시 돌아오니 참 좋네요.^^
모델과 사이트만 현란한 쇼핑몰에 기죽지 마세요. 모델이 예뻐서 뭐하나요. 내가 입어서 예뻐야지! ㅎㅎ 정말 지갑을 열고 싶어도, 마땅한 옷을 못 찾는 고객층을 겨냥한 초심을 찾으신다면 다시 대박나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쥔장님의 미모에 대한 품평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쥔장님도 늘씬한 몸매에 우아한 미모 다 갖추고 계시니, 그 정도로 충분하고 매력적이랍니다~
작성자 구구
작성일 2011-04-14 1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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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도 키가 작은 편이라서, 기장이 긴 제품들(특히 롱재킷이나 가디건 같은...)은 키 작은 모델컷도 한두 장 첨부해주셨으면 해요.^^;
3. 욕심내자면, 66+도 다시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66+에 루즈한 디자인이 대부분인데, 통통하면 오히려 루즈한 거 피하게 되거든요ㅠ 오히려 어느 정도 각이 있고 핏팅되는 옷들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강혜선
작성일 2011-04-14 1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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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규미씨 컷 추가도 굿 쥔장님 규미씨 중간 사쥬라 두분 컷 보고 선택하거든요.
3. 너무 비슷한 옷들이 많아요. 이너면 이너 아이팜므가 미는 것 하나를 이거저거비교 없이 살 수있도록 해주세요.
여기서도 뭘 골라야할지 고민하지 않게요
4. 현금 5% 자동할인 계산되게해주세요. 제가 일일이 계산해야 되어서요. 저번엔 금액도 잘못 집어넣었구요.
번창학세요
작성자 지숙희
작성일 2011-04-14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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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안보이고 모델만 보이더라구요.
쥔장님이랑 체격이 비슷해서 자주찾은 이유도 있었고..
다른곳과 틀리게 무배경컷이어서 옷에 집중할수 있고..
디테일컷과 상세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직접 보지않아도 눈속임 없는 쇼핑몰이라 생각했었는데..
리뉴얼되고 나선 타쇼핑몰과 비슷한 그냥 흔하디 흔한 쇼핑몰이 되어버린듯해서 실망했었는데..
저만 이런생각 한게 아니었네요. 다시 예전 아이팜므로 돌아오는 듯해서 반가워요.^^
모델이 바뀌더라도 기존 포맷은 유지했으면 해요.
그리고 아이팜므는 이벤트에 약한듯.. 주말 무료배송 이벤트.. 금액별 쿠폰증정.. 이런식으로 구매욕구를 마구 일으키는 이벤트를 좀 했으면 해요.. 다시 예전 아이팜므로 돌아오는듯해서 좋네요^^
작성자 이정흔
작성일 2011-04-14 1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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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몇번은 이곳에 들어와 쭈욱 둘러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있어요. 계절은 가는데 아직 이렇다할 옷을 구매를 못해서 참새 방앗간처럼 들락거리네요.
시간과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하시고 기대감에 리뉴얼하셨을텐데, 반응이 좋았던것만은 아니라 조금 힘드셨을거 같아요. 서운하기도 당황스럽기도. ^-^ 저처럼 워낙 이곳에 뭔가 다른 애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구나 그랬었어요.
제안드리고 싶은건 다른분들께서도 많이 써주신거 같아요.
몸매 좋고 방금 헤어샵 다녀온듯한 인형같은 모델들은 사실 우리가 길에서 한둘 만나기도 쉽지 않잖아요. 실제로 내가 입으면 어떤 핏이 될지 궁금하고 과도한 포토샵 작업 없이 컬러감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그런 사진들이 필요한거죠.
제가 가끔 심심하면 저녁에 제평에도 가고 동대문 윈도쇼핑도 다녀요. 직접 구매할 수도 있지만 아이팜므를 즐겨찾기사이트로 등록해두고 매일 들락거리는건 언니만의 안목과 언니께서 보여주시는 그 핏을 무한 신뢰하기 때문이거든요.
수만벌은 될 법한 정말 많은 옷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거나 입어보고 살 수도 없고 그렇게 고른 옷이 실제로 어떤 핏이 나올지도 알 수 없는거죠. 소재와 라인을 중요시하는 아이팜므를 믿고 그중에 셀렉한 언니의 안목을 믿고 구매하게 된다는거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가지 더 제안드리고 싶은건 세트 상품 구성이에요. 각각 어울리는 옷을 두개로 묶어 다만 몇프로라도 할인해서 세트코너에 올려주시면 급하게 전체 코디할 옷이 필요할때나 어떻게 코디해야할지 모를때 도움받아 한꺼번에 구매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러플블라우스+스커트 조합이라던지 롱티+스키니 팬츠 라던지 말이죠.
작성자 이정흔
작성일 2011-04-14 19: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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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전 사은품은 별로더라고요. 받아보면 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니거나 취향에 맞지 않을 때가 많아요. 차라리 구매금액에 따라 회원 등급을 차등화하거나, 구매 비용이 얼마 이상되면 할인쿠폰을 주는 등의 제도가 더 좋습니다.
예쁜 옷들 많이 올려주시고요.
따뜻한 봄날 마음까지도 따뜻한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래요.
작성자 이미향
작성일 2011-04-14 2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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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 컷 보고 두번째 구매했답니다.
언제나 날로 번창하시는 아이팜므 되세요
작성자 이지선
작성일 2011-04-14 2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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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심리가 있으니까요.... 쥔장님 화이팅!!!
작성자 보리
작성일 2011-04-14 2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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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팜므 제작 나시 블라우스 좋았어요.진짜 꼭 필요하던건데 막상 사려고 하면 적당한거 찾기 힘들었거든요.
요런 제작상품도 많이 늘어났음 좋겠어요.
첫구매 만족스러워서 계속 이용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이쁜 옷 많이 올려주시구요...참참....팜므에는 미니 스커트나 반바지 찾기가 힘드네요. 이런 아이템도 올라왔음 좋겠어요~
작성자 길라
작성일 2011-04-14 23: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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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숙
작성일 2011-04-14 23: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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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맘
작성일 2011-04-14 23:49:37
평점
작성자 서송이
작성일 2011-04-14 23:55:10
평점
작성자 롤라이
작성일 2011-04-14 23:59:45
평점
작성자 배지현
작성일 2011-04-15 03:04:47
평점
작성자 손은정
작성일 2011-04-15 10:36:34
평점
두번째 구매에서는 바지를 하나샀는데 사이즈가 닥맞아서 입었는데 동네한바퀴하고오니 바지가 줄줄 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S사이즈로 하루만에 구매 다시했답니다. 똑같은 옷으로요 똑같은 옷을 10만원치를 넘게 사니 좀 아깝더라구요 이런 같은 옷 구매라도 사이즈가 달라 다시 구매하는 고객에겐 좀 할인혜택을 주셧음해요 흑흑
그때 전화하니 방법이 없으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상품 재질이 맘에 들고 옷이 전부 제 스탈의 옷이 많아 자주 방문하게되네요
앞으로 더 좋은 이뿐옷 업데이트 자주자주 되길 바래요~
참로고 분홍빛깔 옷 너무 우아하고 이쁩니다. 지금도 입고 잇는걸요~ㅎㅎ
작성자 한상선
작성일 2011-04-15 11:03:52
평점
모델문제니 야외촬영이니 하는것들은 다른분들이 이미 많이 얘기해주셨고 반영되고있는부분이라 말씀안드리구요 두가지만 적을께요
제가 아이팜므를 사랑했던 이유는 상품을 받아보고 횡재했다는 기분이 든적이 많았어요 이가격에 이런걸 얻다니 대박인데! 하는 생각이 드니 아이팜므를 즐겨찾기 1순위로해놓고 눈뜨면 들어왔었어요 여기들어와야 또 대박을 건지는 기분좋은일이 생길수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엔 좋은상품은 많은데 가격대비 대박이다 싶은 제품들은 확 줄어든 느낌이 들어요. 언니가 파격적으로 내놓으셨던 세일상품들도 없어졌구요. 가끔 고객서비스 입장에서 일주일에 몇벌이라던지 아니면 업뎃한 상품중 한가지 상품정도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수있다면 그상품을 구입하면서 다른상품들도 같이 구입하게되는 미끼상품이 되지않을까싶어요.
그리고 두번째자 마지막의견은요 일반후기 적립금이 후해 많은분들이 후기를 올리셔서 구매에 도움이되고있는데요 포토후기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거같아요 저도 초기에 여러번 올리긴했는데 올리는사람이 거의 저밖에 없다보니 점점 창피해서 못올리겠더라구요^^; 포토후기의 적립금이 차등화된다면 더 많은분들이 포토후기를 올리시고 구매자들이 더 많은도움을 받을수있을것같아요 아니면 포토후기 올린사람중에 한달에 몇명을 뽑아 적립금을 쏜다던지 그런이벤트요 아무튼 포토후기를 활성화시키시면 좋을것 같아요
언니화이팅!
작성자 성정옥
작성일 2011-04-15 1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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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66반을 입는 저에게 좀더 넉넉한 옷 좀 준비해주세요. 이쁘고 품질도 좋지만 팔뚝이 끼거나 허리 부분이 너무 짧아서리...
작성자 정다미
작성일 2011-04-15 13:45:59
평점
구입은 얼마전에 했는데,,, 옷은 좋았지만 아쉬운점이 있었어요 ,, 배송이 늦는다고 전화가 주문후 3일뒤에 오더라구요,, 날도 따뜻해지고 빨리 입고픈 맘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전화를 받으니깐 이만저만 실망을 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팜므 바라는 점 한가지 !!!!!!!!!!!!
주문폭주면은 베송지연라고 빨리좀 써줬으면 해요 , ㅠㅠ ㅋㅋㅋㅋ
옷도 예쁘고 다좋은데 ,,주문이 밀리면 몇일 걸릴지 최소한 써주는게 좋쟈나요~~ ㅋ 그래야 맘 편히 기다릴 수 있고, 팜므에서도 재촉하는 소비자를 안만날 수 도 있고요 , ㅋㅋ
암튼 저는 이번에 너무 상품이 좋아서 자주자주 아이팜므에 들어올꺼예요 , ㅋ 여기 다른 글 보니깐 예전에는 예쁘고 질좋은 옷이 지금보다 더 많았다고 하는데 앞으로 더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 ^ ^
그럼 이런 이벤트 만들어줘서 감사드리고 아이팜므 응원할께요 ㅋㅋㅋ
작성자 사랑둥이
작성일 2011-04-16 23:38:24
평점
글구요...제안하나 하고 싶은데요...화이트나 아이보리 상품은 교환이나 반품이 안되잖아요. 모든 사이트가 다 동일하지만 왜 안되는지 소비자입장에서는 불만이 생기거든요. 저는 아이보리 화이트 계열을 좋아하는데 구매했다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반품,교환도 안돼서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 구매하곤 합니다. 어떤 경우는 포장상태로 별로다 싶을 때 있지만 반품불가라 어쩔 수 없이 입는 경우 있거든요. 물론 쥔장님 입장에서는 옷에 뭐 묻히고 억지부리며 교환하는 구매자도 있고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을 줄로 압니다. 교환상품 오염시켜 반품할 경우 소비자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라도 화이트나 아이보리 상품도 교환이나 반품가능하게 하면 안될까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올려봅니다.
참 그리고 쥔장님께 하고 싶은말은요~! 쥔장님 너무 예뻐요. 볼수록 매력있구 옷태 장난 아닙니다. 키자그니로서 쥔장님의 롱한 길이감과 물광피부를 너무 부러워하는 사람이랍니다. 계속 발전하시고 성업하시길 바래요~! 참, 성업하신다고 초심잃지 마시고 눈속임없는 아이팜므,친절한 아이팜므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miya
작성일 2011-04-17 0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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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터넷쇼핑의 최대난점이 직접 입어볼수 없다인데 몇 번 구매하다 보면 나중엔 그 모델의 착장샷만 딱 봐도 내가 입으면 어떨지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모델을 함부로 교체하는건 위험한것 같아요. 일단 저부터도 새로운 모델의 샷을 보고는 전혀 감이 안오더라구요.
2. 키가 170 이상되는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바지같은걸 구매하기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팜므 알고 난 다음부터는 다른 사이트에서 바지를 사본적이 없어요. 키큰 주인장덕에 키큰 회원들 많이 모인걸로 아는데 앉아있는 사진은 바지 길이를 알수 없어서 별로에요.
3.여러번 구매하다 생긴일이라 확률이 높진 않지만 자켓이 어깨부분 박음질이 풀려온적 있어요. 그냥 두면 계속 풀리게 생겼는데 너무 눈에 띄는 부분이라 다른실로 수선하기도 그렇고해서 못입고 있구요, 얼마전에 산 바지도 받자마자 만족해서 잘 입고 세탁기; 돌렸더니 구겨진 부분마다 줄이 쫙 쫙 간채로 나와서 것두 못입고 있네요. 꼼꼼한 마무리확인과 세탁도 판매전에 한번 해봐주심 좋겠네요.
4.저도 세련되지도 않고 별 필요성도 모르겠고 불편하기만 한 메인화면 별로에요. 게다가 딱 보이는 샤넬 이미테이션 백은 팜므 이미지까지 실추시키는듯한 느낌입니다.
5.저는 정한 날짜에 업뎃과 세일하는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예전 방식이 그립구요, 지금처럼 수시업뎃이라고 했는데 하루 이틀 업뎃이 없으면 다음번에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6.가끔 브랜드 제품이나 명품 썬그라스 구매찬스 있는건 아이팜므만의 능력인것 같아요. 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7.파파라치컷을 흉내낸 사진이나 야외에서 설정샷들은 구매할때 별 도움은 안되고 약간 유치하단 생각까지 들어요.
색이 왜곡될때도 많구요. 저도 스튜디오샷이 구매결정하기엔 훨씬 좋네요.
8.무조건 예쁘다고만 하는 설명이 아니라서 믿음이 가고요 모델이 어떤 사이즈를 입었는지는 팔수!!!로 적혀 있어야 하는데 항상 빠져있어서 의아해요. 꼭 기재해 주세요.
9.원년멤버 파격대우 저에게는 가장 큰 유혹입니다.ㅋㅋ
10.초창기때는 정말 엄선된 옷들만 있었는데 요즘엔 좀 아니다싶은 옷들도 올라오는듯해요. 주인장의 바잉이 까다로울수록 회원들의 신뢰는 올라갑니다~
작성자 최윤진
작성일 2011-04-17 20:44:19
평점
저도 아이팜프에 대한 약간의 지적질..해볼께요
첫, 이번에 새로 바뀐.. 메뉴얼!! 정말 촌스러워요^^
좀더 찾기 쉬
작성자 최윤진
작성일 2011-04-17 20:46:23
평점
둘, 약간은 옷이 30~40대로 너무 기우는거 같아요 흑흑
앗! 가끔 타 싸이트에 비해서 옷값이 비싼것도 두루두루 눈에 뜨입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지적하기는 좀 그렇지만,, 좀도 좋은 싸이트가 되길 기다릴께요
작성자 이기순
작성일 2011-04-18 09:56:23
평점
작성자 이영미
작성일 2011-04-18 15:36:24
평점
아이팜므의 최대 장점이 고정 고객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VIP회원이 될 정도로 옷을 많이 구매하진 않았지만,
초창기부터 쭈욱- 저희 언니와 회사 동료들에게 추천해서 꽤(?) 많이 알렸구요.
아마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러하실 듯 합니다.
그래서 아이팜므에는 고정고객을 만족시키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모델컷이나 제품 설명 등은 많은 분들이 남겨주셨으니... 저는 짧게 남길께요.
눈을 현혹시키는 외부컷보다 실내컷. 그것도 쥔장님 모델컷에 쥔장님이 저 기장이면 나한테는 얼만큼 오겠구나하는 감을 가지고 있으니 거기에 집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이팜므를 쭉 지켜본 1인으로 이런 컷들이 \'투박한 느낌이 더 정감있고 믿음가는 곳\'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
2. 득템할 아이들 꾸준히 올려주세요.
쥔장님이 공지해주셨는데, 제가 모르는 걸까요?
어느새 없어진 쥔장 유즈드 아이템 판매창이 그립습니다.
스르륵- 변화가 아니라, 고객에게 납득이 갈만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변화를 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예전에 비해 확실히... Sale 코너도 그렇고 대박 득템했다는 아이템이 없지 싶습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고정 고객들이 오늘은 또 어떤 아이템이 있을까? 하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해주심 좋겠어요.
3. 먼지, 세탁방법 알려주세요.
옷이란게 한두번 세탁하고 입고 버릴 옷이 아니므로 세탁방법은 꼭 알아야 할 정보인데...
보세옷의 특성상 그런 정보가 안나와 있다보니 옷을 의도치 않게 세탁하다 망치는 경우가 있었어요.
팜므에서 사서 아끼는 티셔츠였는데 엄청나게 줄어들었음...ㅠㅠ
매번 세탁 방법을 명기하기 어려우시다면 미리 몇가지 세탁 정보를 올려두고 그에 해당하는 번호로 세탁하세요.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니트 소재의 경우 질문 올리시는 패턴이 비슷한 거 같아요.
먼지가 잘 붙는지 아닌지... 이런 거는 미리 설명에 써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보고 답변 기다릴 필요없이 판단할 수가 있으니까요.
4. 포토후기
저는 입어보고 쓰는 후기를 좋아하는데요.
아이팜므는 후기쓰는 일정기간이 있더라구요. 이미 품절된 상품이라면 후기가 무용지물이겠지만,
제품이 올라와 있는 한은 후기를 쓸 수있도록 기간연장을 해주심 어떨까 싶습니다.
입어보고 쓴 후기와 포토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큰 차이가 없다보니 저도 그냥 후기만 쓰거나 사진 여러장 찍을 걸 한 장만 찍게 되고 그러네요.
고객들을 위해서 포토후기 적립금을 좀더 올려주세용 ^^;
5. 사이트 업데이트라고 하면... 일정부분 제품에 그 비용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제 추측이니 절대 맘 상해 하지 마시구요.
지금에도 만족하는 고객들이니, 차라리 업데이트 비용으로 고객에게 돌려주는 이벤트 같은 걸 해주심 어떨까 합니다.
오프라인 세일 이런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엄청난 수고가 필요하시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구요.
아이팜므 화이팅!!!^^
작성자 최준혁
작성일 2011-04-19 1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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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델이나 쥔장님께서 어떤 사이즈를 착용하셨는지 알려주세요. 보통 사람들이 다 체형이 다르니까 어느 사이즈가 내게 맞겠다~ 이런 건 모델 핏을 보고 결정하는데 그 모델이 어떤 사이즈를 입었는지 알면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2. 위에 어떤 분이 언급하셨는데요~ 포토후기가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실 저 처럼 회사 보안때문에 카메라폰이나 카메라를 잘 들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면 카메라로 사진 찍어서 올리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포토후기 올리신 분들도 작은 적립금 보다는 다음에 내가 포토 후기의 도움이 절실할 것을 알기에 나눔의 기쁨으로 올리시지 않나 싶네요 ^^; 그러니 이왕이면 적립금도 팍팍 올려주셔서 망설임없이 팍팍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3. 옷 업데이트 되는 날짜와 세일옷 올라오는 거~ 예전엔 거의 고정이었는데 요즘엔 시도때도 없으니 신뢰도가 떨어져요.
처음에는 세일 옷에도 너무 괜찮은 옷이 올라오고 실시간으로 그 옷들이 품절되는 거 보면서 안타까워 하고 그랬거든요. 목요일 오전 9시에는 알람맞춰 놓고선 F5 눌러가며 득템하면 기뻐서 출근도 안한 언니한테 전화하고 좋아하고 막 그랬어요~ 그런 기쁨 다시 느끼게 해주세요~
수시 업뎃은 들어오는 사람도 지치게 해요~ ^_^)
점점 좋아지는 아이팜므 기대하겠습니다~
(전 늘 언니 아이디로 사다가 이번기회에 신규 가입했네요~ ㅋㅋ)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4-19 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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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4-19 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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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미
작성일 2011-04-19 2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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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
전 아이팜므가 좋았던것이... 쥔장언니의 자연스런 포즈와 옷에대한 상세 설명이 다른 싸이트에 비해 편안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글구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세일도 좋았던거 같았는데...
그리고 아이팜므 리뉴얼 하기 전이 더 편하고 좋았어요~
다시 쥔장언니의 편안한 사진이 올라와서 눈팅만 하다가 슬슬 구매 욕구가 올라와서(언니가 찍은 사진을 보면 왜케 믿음이 가는지~) 회원가입하고 바구니에 옷 담아 놓고 있습니다.
여기 젤 좋은게 모냐면 제가 키가 크고 어깨가 넓으면서 각져 있어서 옷 고를때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쓰는데~ 보통 블라우스를 사면 실패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아이팜므는 디자인상 어깨가 더 넓어 보일수 있다는 안내글을 넣어주니깐 (백화점에서도 옷 하나 더 팔라구 절대 넓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니깐요...) 그래도 실패할 확률이 줄어 들수 있을꺼 같아요 :)
앞으로 넓은 어깨를 가진 슬픈 여인네들도 이쁘게 입을수 있는 블라우스나 티셔츠들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작성자 홍미선
작성일 2011-04-20 09: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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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윗분들 의견에 100% 공감하기에 더 쓰진 않을게요
근데 요즘 화면이 예전보다 보정을 많이 한 것 같아요(실내컷도~)
예전 촬영분하고 요즘 촬영분은 색 선명도가 달라요
그러니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혹 실제와 차이가 많이 날까봐서요
제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이트처럼 지나친 보정은 하지말아 주세요 앞으로도 계속요~~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11-04-20 1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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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맘이 대체로 비슷하군요^^
전 쥔장님 얼굴 다시 보니 반갑구요, 가끔 쥔장님 머리스타일 바꾸시거나 하시는 정도로도 변화를 즐기던 참이라..영양가 있는 조언은 좀 어렵겠지만요. ㅎㅎ
저처럼 아담 싸이즈를 위한 옷도 많이 가져와 주세요.
말이 아담 싸이즈고 짤퉁 싸이즈지만 쥔장님 입으신 옷들을
대충 길이감이랑 보면서 대부분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구매율도 점점 떨어졌던거구요. 개편되고서는 매일 궁금해서 들락이던 것도 그만 뒀던듯 합니다.
지금은...좋아요. 그리고 색! 윗분도 말씀 하셨는데 모니터로 보는 색이 아주 많이 달라요.그 부분 개선 필요합니다.
작성자 윤소정
작성일 2011-04-20 16: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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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가지는 입고예정인 상품은 언제쯤 가능하다던가 당분간 입고불가 이렇게 상세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한때 입고예정상품때문에 매일 들락날락거린적도 있었거든요... 요즘엔 좀더 제품설명도 상세해지신거 같고 이렇게 애쓰시는게 느껴져서 이 사이트 들락거리는게 즐거운 1인입니다. 힘내시구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