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왜 이럴까요?
일 할라고 저녁도 후다닥 먹어 치우고 컴터 앞에 앉아서 한시간도 훌쩍 넘게
리뷰 공부 중이라니~~~
요즘은 쥔장님의 친절한 설명 못지 않은 상세한 리뷰가 넘 재밌어요.ㅋㅋ
(속이 비친다, 길이가 어떻다, 가격대비 어떻다 하는 얘기들)
눈에 익숙한 쥔장님 핏을 보면서 그냥 지나쳤던 옷도
리뷰 보고 다시보면 언제 이런 옷이 있었나 싶구요.
체형적 결함으로 쳐다도 안보는것 외에는(배기바지, 레깅스, 구두 등)
자꾸만 손이 가네요. 새우깡도 아닌것이..-.-
댓글목록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11-06-30 12: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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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장바구니에 100만원 넘게 담았만 보았어요.
보는것도 재밌네요 ㅎㅎ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7-06 16: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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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7-06 16: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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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리언 여러분!!! 저는 주인장 조차 만나본 적이 없는 순수 \'고갱님~\'이랍니다. ㅋㅋㅋ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7-06 1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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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래된 회원답습니다~~~~~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11-07-06 18: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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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이 쇼핑몰 발전에 이로울걸로 사료되오~
자기 보러 오기도 하오!!ㅋㅋㅋㅋㅋ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7-07 0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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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주빈커피에서 한 번 볼까요?
여의도는 나오기 편하신거죠? ^^
올팜므 코디로 만나요...ㅋㅋㅋ
정말 지루해 미치겠는 어느 주중 점심즈음에...^^
(커피 제가 살게요...)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11-07-07 1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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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미
작성일 2011-07-08 17: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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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다고 생각되요!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7-09 0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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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현영님에게 거의 강제로 품절된 옷도 뺏은 뇨자라..^^;;
만나뵌 적은 없지만 마음에 빚도 있는 팜므 지인이랍니다.ㅋㅋ
하여 용기내 보는 것...
올팜므코디하시고 오세요~~~~^^
(정작 이렇게 댓글다는 저는..직접 보면 정말 어색할 것 같다는.ㅋㅋ)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11-07-10 2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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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11-07-11 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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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11-07-11 13: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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