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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희(ip:)
작성일 2011-07-06 09:26:47
조회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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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75센티의 키에 66사이즈를 입습니다.
직장여성인지라 쇼핑할시간없어 인터넷쇼핑을 즐기지요
그러던차에 만나게 된 아이팜므 사랑합니다.
모델분의 사이즈가 저랑 너무 흡사하여 사서 걸치면 거의
착착 붙더라구요.
제발 이 컨셉 오래오래 유지하셔서 저같은 사람 폭퐁쇼핑하게
해주소서..ㅋㅋㅋ
지금도 이것저것 담아놓은게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다 구입하고 싶지만 기둥뿌리 뽑힐까봐...ㅋㅋ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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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7-06 17:04:32
작성자 이진선
작성일 2011-07-07 13:13:26
작성자 이영미
작성일 2011-07-08 17:23:07
작성자 황수경
작성일 2011-07-11 13:03:47
작성자 박주영
작성일 2011-07-18 11:24:36
작성자 이운희
작성일 2011-07-18 16:35:36
작성자 오경숙
작성일 2011-07-18 17:43:41
작성자 miya
작성일 2011-07-21 03:00:26
작성자 황지현
작성일 2011-07-22 1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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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7-06 17:04:32
평점
저희도 다 똑같았어요. ㅋㅋ
이런 단골 싸이트 하나 있는 게 이리 든든할 줄 몰랐어요.
작성자 이진선
작성일 2011-07-07 13:13:26
평점
등치가 좀 있어서 인터넷 쇼핑하면 아기옷같은게 와서..
늘 실패했는데.여기선 눈이 막 돌아가네요 ㅎㅎㅎ
작성자 이영미
작성일 2011-07-08 17:23:07
평점
아기옷 표현 완전 잼있어요! 큭. 저도 공감...
작성자 황수경
작성일 2011-07-11 13:03:47
평점
작성자 박주영
작성일 2011-07-18 11:24:36
평점
저도 단골 될래요 ㅎㅎ
작성자 이운희
작성일 2011-07-18 16:35:36
평점
작성자 오경숙
작성일 2011-07-18 17:43:41
평점
작성자 miya
작성일 2011-07-21 03:00:26
평점
작성자 황지현
작성일 2011-07-22 11:45:48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