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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각진뇨자님,납세미님

작성자 김효영(ip:)

작성일 2011-07-26 15:21:13

조회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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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올 휴가계획 잘 세우셨나요?

얼굴도 모르는 각진뇨자님,납세미님 요즘 후기가 없던데

요즘 어떤 옷에 관심있으신지 올려주세요...

 

전 옷을 사도 왜 마땅히 입을만한게 없을까요?

하하 ..

관심리스트에 올려놓은 옷 품절되고

고민하는사이 업뎃되어서 다시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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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7-27 1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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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목에 제 닉이 떡하니 붙어 깜놀이요!! ㅋㅋ
    휴가같은 단어는 일찌감치 사전 속에 넣어뒀고요.
    아들만 시누네 보내놓고 룰루랄라~~~놀고? 일하고 있어요..ㅠㅠ
  •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1-07-27 12:25:00

    평점 0점  

    스팸글 한때는 정말 후기를 열심히 올렸어요.
    열 개 올리면 만원!! (열 개 사는 돈은 생각하지 않는,,조삼모사 ㅠㅠ)
    그런데 언제부턴가 후기도 심드렁~~~해 지더라구요.
    가끔 필~받는 날이나, 팜므 옷으로 올코디 된 날...같은 그런 날..
    적립금 주는 기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쓰는 거죠.ㅋㅋ

    그런데 사도사도 입을 옷이 없다는 말을 맞아요.
    한 곳에서 오랫동안 옷을 샀으면 이제 실패하지 않을대도 됐건만..
    사면서 기분 좋은 옷과 받고 맘에 드는 옷과 매일 매일 입게 되는 옷이 늘 달라요....
  • 작성자 납세미

    작성일 2011-07-27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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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효영님~~
    저 간만에 후기 남겼어요 구경하세요 ㅋㅋ
    근데 진짜 이상한게 옷을 사도사도 옷이 없다고
    아무리 투정부려봤자 소용없구요
    안입는 옷을 다 어려운 이웃 위해 수거함에 과감히 넣어버리세요 ㄱ
    그래야 해요ㅋㅋ
    휴가는 뭐.. 창 큰 현빈이 사는 집같은데서
    오랜친구들이랑 누워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나 하고싶어요 나이들수록 제일 못하는일중에 하나에요 그쵸.?ㅋㅋ
  • 작성자 정미경

    작성일 2011-07-29 17:26:29

    평점 0점  

    스팸글 그죠.. 고개끄덕이다.. 글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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