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주문, 번개 품절....은 뭐 이미...목요일 10시 세일날의 흔한 풍경인지라 익숙합니다만.
헉.
팜므질 5년만에...싸이트가 터지는 경험은....레알 처음!
님들쫌짱.
결과는 다...품절차압딱지.....?? 드라마 돋네요.
이제...때늦은 팜므님들의 눙물과 회한의 다이어리가....시작되겠지요??
전...............................................하나 건졌어요.☞☜
우리 아들 유치원 '개'지각.
유치원 선생님 왈
"어머! 오늘 @@이 안오는 줄 알았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12-01-31 1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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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44,55가 제일 이쁜 사이즈래요...ㅠㅠ
미췬....ㅠㅠ
작성자 한효숙
작성일 2012-01-31 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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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하고 싶었던 코트를 50%할인해서 사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작성자 박은희
작성일 2012-01-31 1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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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천천히 보면서 주문하리라 마음먹고!
이런 사태는 정말 예상못했네요.아쉽아쉽~~
작성자 최선영
작성일 2012-01-31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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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슬픈현실... 끝났더라구요.
대기하고 있었어도 힘들었던게로군요...
암것도 못건진 세일날.... ㅎㅎㅎㅎ
작성자 홍정숙
작성일 2012-01-31 1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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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유미
작성일 2012-02-03 1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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