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알게된지 어언 3~4달..82cook 에서 알고 왔네요.
몇달을 고민고민하다가..출근할때 입을옷이 너무 없어서...또 고민하다가..
게다가 쇼핑할 시간은 없고, 또 쇼핑하러 나가면 밑에 어떤 언니 글처럼..다가오는
언니들이 권해주는 야리꾸리한 옷들에..좌절하고...ㅠㅠ
또 인터넷쇼핑의 쓰린 실패경험이 너무 많고 다른 쇼핑몰에 적립금 넣어논것도 근 십만원에
육박하는데...아무리 비교해봐도. 그쇼핑몰옷은 맘에 안들고..(업뎃되는것이..여엉. 내스탈이 아니고..)
여기 업뎃되는 옷들은 우찌나 다 내옷스탈인지..
게다가 후기는 또 얼마나 가슴을 후벼파는지..
하여간에..드됴~~
하루에도 몰래 몇번씩 들락날락한 보람이 있네요!!
비즈 가디건 입고되었길래 냉큼 주문하시고..그외 몇가지도..
평소에 봐두고 찜해둔거, 다 잊어버리고. 혹 가디건 결제할때 품절되었다고 뜰까봐
손가락을 벌벌 떨면서 결제 했네요~~ ㅎㅎ
하여간에 이제 기다려봄니다...옷받아보고 후기 올리겠심다~~
(아..첫구매라..너무 떨리고 기대됨다~~)
댓글목록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24-05-15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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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입어보시고 포토후기로 부탁합니다~~ㅎㅎ
작성자 이미연
작성일 2024-05-15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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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에 딱~! 후기 올려주세요~~~
작성자 박은수
작성일 2024-05-15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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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24-05-15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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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궁리하다가 결재하고 물건오기까지의 그 시간이 정말이지 너무 행복하다 느껴져요...전^^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5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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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 눈팅..나도 한 3개월 했는데. 다들 그러시구나.일명 간보기???ㅋㅋㅋ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5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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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툭튀-디씨갤말로 눈팅들이 갑자기 게시판에 출현하는 것의 줄임말. 출현만 말로..질러야되~~~ㅋㅋㅋ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5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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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4부팀장 각진뇨자.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5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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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효진
작성일 2024-05-15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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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안그래도 거미줄에 이미 걸려있는듯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