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척 바쁩니다. 자청!! 팜므스텝질도 못 할 정도로.
그 와중에도..저 공지 못 보고 목요일 새벽에 일어 났다는거 아닙니까!!! ㅠㅠ
그리고 오늘만 기다렸건만.
왠지 쥔장...휴가 갔다가 푹 쉬고 이상한 필~~받아 왕창 털어낼 것 같은..감이 오드라고.
아!
아침 일찍...왔더니..안 올린거야...목요장터.
그래서 좀 기다리다가...살살~~배가 아프길래...살짝...덩!! 만 싸고 왔을 뿐인데..ㅜㅜ
이 무신...상황종료???
덩 싸고 왔더니...업데 스따또!!!가 아니고.
덩 싸고 왔더니..파장이라니!!!
난 정말 오늘은 억울해!!! ㅜㅜ
왜!! 칠부 자개 가디건 밖에 안남았냐고!!! ㅜㅜ
결재 누를때 품절 된 건 또 뭐냐고 !!! ㅜㅜ
휴가도 못 가고..이것 저것 지를거..참았다가 오늘 지를라니까...이 아침에.
정상상품 사는 내 심정 아느냐고!!!
내 놔!!!!
난...그냥..덩만 싸고 왔을 뿐이라고...
ㅜㅜ
댓글목록
작성자 김청아
작성일 2024-05-19 2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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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선
작성일 2024-05-19 2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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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애
작성일 2024-05-19 2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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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주
작성일 2024-05-19 2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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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9 2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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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윤선
작성일 2024-05-19 2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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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땜에 한참 웃다 갑니다~~~^^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24-05-19 2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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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각진뇨자님 완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