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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ip:)
작성일 2008-08-18 16:54:26
조회 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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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tea에는 흐린날이 제격인거죠?
좋아요.
흐린 하늘과 심심할라치면 뿌려대는 비..그리고 바람.
그리고 더 좋은건 자고 있는 아이.
^^
세상에서 가장 느긋한 자세로 앉아 세상에서 가장 상큼한 tea를 마시고 있습니다.
다 팜므덕이지요.
왜 팜므덕이냐...물으시면 그냥 웃지요. 하하.
주고 받은게 마음인 것 같아서.
더 달은...이 맛!
아..나는 더 달은 맘 보내고픈데...뭐가 그리 달라나??
첨부파일 P10808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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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9 23:04:12
작성자 유현영
작성자 박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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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9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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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9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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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9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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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애
작성일 2024-05-19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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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9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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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래서..아시죠??? 어제 신랑 밤샘이라..오늘 들어와야 처리가 가능할듯..^^;;; 진짜 소문 다 나네요..망할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