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데 쥑이네요. ㅜㅜ
어쩐다지요. 다 사고푸네요...
그러나 나의 통장 잔고와 다음 달 결제 할 카드값과 날마다 갑툭튀 해 주시는 나의 골반뼈땜시...
(더불어 골반뼈를 뚫고 나오는 엉덩이 살까지...)
돈과 몸 때문에 원대로 지를 수 없는 이 처지...돈이야 그렇다 치고 몸이라니!! 망할!!!
아...산다는 건 정말 내 맘대로가 아닌군요.
빨리 밀린 후기라도 올려서 적립금벌이라도 해야 할까봐요.
이 놈의 마감 좀 빨리 쳐 버리고.
신상이 좋아도 후덜덜한...이 놈의 후줄근 인생이여...
PS-쥔장님. 특히나 겨울 옷 쪽은..세탁법까지 설명 더 해 주세요.
아무 생각 없이 세탁기에 돌려 베이비라인~~~만든 옷이 한두벌이 아니요...ㅠㅠ
댓글목록
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08-10-06 1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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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08-10-06 16: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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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요거이 각진뇨자님 특허임)
작성자 이혜경
작성일 2008-10-06 1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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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체크 참 예쁜것 같아요~^^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08-10-06 19: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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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남방하나 건지고 싶은데..에효 자제중이에요
작성자 송윤선
작성일 2008-10-07 12: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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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혜영
작성일 2008-10-07 15: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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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w우드 셔츠 원피스랑 럭스숄가디건으로 할까 고민되고 있어요..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08-10-07 15: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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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가 불투명한...ㅠㅠ
작성자 박수련
작성일 2008-10-08 1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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