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목이 가장 바쁜 날입니다. 프린랜서로 일 받아오는 날???
그래서 쥔장유즈드 업데에 늘 한발 늦어 버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빠알간~~~품절 딱지만 봅니다.
아니 어쩜 그렇게들 빠르십니까???
종로 토박이라 하였지만...외할머니. 친정엄마 모두 충청도 출신이라.
요즘들어...피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중.
충청도의 피를 받은 나는 느리긴 느리다. 태가 나긴..꼭 나는군.
이상하게 요론곳에서...ㅋㅋㅋ
아! 이쁜 민소매만 바잉~~~해 오는 쥔장이 미워요. ㅠㅠ
댓글목록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24-05-15 2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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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5 2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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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장봐오면서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제 팔뚝이 우람하시더군요,민소매 미련을 거침없이 버려부렀습니당!ㅎㅎ
작성자 박정애
작성일 2024-05-15 2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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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희
작성일 2024-05-15 2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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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선
작성일 2024-05-15 2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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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자인쪽 일이라..컴터앞에 살다보니..여기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게 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