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꿉꿉하다...
햇빛을 다오. 더운건 싫다만...꿉꿉한건 더 싫다.그리고 빨래 좀 하자!
미쓰적엔 비오는 날이면...집에 가는 길에 괜스레 센치~~해 져가지구는.
쪼끔 돌아가구..그랬는데.
요즘엔 햇빛 쥑이면 새벽에 득달같이 일어나 세탁기를 돌리고 다시 잔다는.
왠 세탁?? 망할 드럼세탁기 빨래시간이 졸라~~길~~어 주셔서. 헹굼추가라도 누를 참이면. 컹~ 기약없지.
아니 그럼미???
앗! 졸라 나왔다...헤헤. 이노므 걸레 입.
저기...고백해요..☞☜
얼굴은 순~~해 주시는데. 입이 좀 걸어요...ㅋㅋㅋ
전 82쿡 타고 왔거든요.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대충 그렇게들 오셔서..비슷한 또래들이신가...했다는. ^^
우리 증말 정모 할까요???
아님 카페라도 하나 만들어???
댓글목록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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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이 리뷰댓글도 달고 그랬는데..요즘은 너무 출현 안하신다...ㅋㅋㅋ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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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2쿡에서 우연히 쥔장님 옷하나 구매했다가 매주마다 구매하는 단골이 되고 쇼핑몰연다니 쏜쌀같이 달려와주는 센스까지 발휘했다죠?
작성자 김경옥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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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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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게글 보구 왔어요. 악플이 없더라구요. 믿었죠.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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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진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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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희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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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봐야겠네요.
전 회사동료가 회사로 계속 물건을 사대길래..ㅋ
궁금해서 물어보고 알게되었어요.
제 또래 분들이 많으신것 같고 컨셉도 맞는것 같아 자주 오게되네요.
작성자 유은숙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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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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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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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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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님과 효진님은 저랑 벌써 4년차? 4년차면 좀 싫증날때도..ㅋㅋ 암튼 너무 감사하구요~ 다들 출출한데 햄버거라두 하나씩 돌릴까요?ㅋㅋ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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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나 좀 낚아봐~봐~봐~~~
작성자 구혜원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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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선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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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영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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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안기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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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모해요..
작성자 각진뇨자
작성일 2024-05-15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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